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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0910 추석명절 새벽예배 순서 이름 성내교회 (jsnch)
날짜 2022년 09월 09일 18시 00분 53초 조회 278
파일 f14325_인터넷새벽기도회(0910).pdf [55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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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22년 09월 09일 18시 00분 53초


1.  양 :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2. 신앙고백 사도신경

3. 말씀읽기 시편 127편 1-5

4. 말씀선포 : “하나님의 도우심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시편의 말씀은 주님만이 가정에 복을 주신다는 솔로몬의 시입니다.

이 단락에서의 핵심은 헛되며헛되도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렇게 헛되고 헛된 것일까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고또 어떠한 것을 이뤄내기 위해또 성취하기 위해서 각자 나름대로 자신의 일생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하찮게 여겨지거나폄하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모르고 살아간다면내 힘으로만 살아가려고 한다면 그런 가진 노력이 헛된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내 맘처럼만또 내가 노력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슬퍼할 때도 있고반면에 반대로 생각지도 못하게 어떠한 일을 쉽게 이루어내 기뻐하며 감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우리 인간의 삶에는 희로애락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내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그 뒤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한다는 것을 우린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린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우리 힘만으로 이룰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가정을 이루는 일은 나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은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우리의 힘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b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오늘 2절의 말씀에선 그 복을 이라고 표현합니다.

잠은 우리 인간에게 축복과도 같습니다.

 인간은 걱정이 많으면 쉽게 잠을 이룰 수도 없고잠에서 깨어납니다.

인간에게 잠은 휴식이자또 회복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선물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단잠을 자고새벽에 일어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으니 우린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또한, 3~5절의 말씀에서 자식을 가진 자들은 복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여 주시고또 자식까지 선물로 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는 간혹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당연하고 익숙하여 그 감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단잠의 복을 주시고가정을 주시니 우리에게 우리가 받은 복이 감히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추석 아침을 맞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에 감사의 기도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가족들과 함께 마음 모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허락해주신 복된 단잠과도 같은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5. 마침기도

사랑의 주님우리가 추석 새벽을 맞이합니다.

지난 밤도 함께 해주시고우리가 잠 자는 동안에도 우리에게 복 내려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가족들과 함께 복된 한가위 보내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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